사옥 마련을 검토하기 시작하면, 대표님들의 질문은 결국 한 곳으로 모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얼마나 나오느냐입니다.
한도는 사옥 마련의 그림을 좌우합니다.
같은 건물을 봐도, 한도에 따라 자기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시설자금 한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무엇이 한도를 넓히고 좁히는지, 그리고 우리 회사 한도를 어떻게 가늠해 볼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한도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시설자금에는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회사의 상태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규모가 달라집니다.
같은 업종, 비슷한 매출이라도 한도는 갈립니다.
재무 상태와 업력, 사업계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옆 회사가 얼마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참고가 될 뿐, 우리 회사의 답은 아닙니다.
한도를 알려면, 결국 우리 회사의 숫자를 놓고 따져 봐야 합니다.
무엇이 한도를 정하나요
한도를 정하는 기준은 몇 가지로 좁혀집니다.
먼저 매출과 재무 상태입니다.
회사가 얼마를 벌고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가 상환 능력의 근거가 됩니다.
여기에 업력과 고용, 그리고 사려는 사업장의 감정가와 소요자금이 더해집니다.
무엇보다 사업계획의 설득력이 큽니다.
이 자금으로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가 분명할수록 검토가 수월해집니다.
결국 한도는 회사의 지금과 앞으로를 함께 보고 정해집니다.
건물값 전부가 한도는 아닙니다
시설자금은 사업장 값 전부를 그대로 채워 주는 자금이 아닙니다.
감정가와 소요자금을 바탕으로 한도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내 돈 0원이라는 말은, 자기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시작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어느 정도의 자기부담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부담을 미리 알고, 자금 구조를 짜 두는 일입니다.
한도를 정확히 알면, 필요한 자기 돈의 크기도 함께 보입니다.
같은 업종인데 왜 한도가 다를까
같은 업종, 비슷한 규모라도 한도가 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가 걸어온 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회사는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재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매출은 비슷해도 관리가 느슨하고 계획이 흐릿합니다.
숫자는 비슷해 보여도, 상환 능력과 성장 그림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가 한도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한도는 규모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도를 넓히려면 무엇을 준비하나
한도는 태어날 때 정해진 숫자가 아닙니다.
준비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먼저 재무를 정리해 회사의 실제 힘이 숫자로 드러나게 합니다.
다음으로 사업장이 왜 필요한지, 그 뒤 회사가 어떻게 성장할지를 계획으로 그립니다.
고용과 업력처럼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미리 챙겨 둡니다.
이런 준비가 쌓이면, 같은 회사라도 검토받는 한도가 달라집니다.
대표님들이 자주 묻는 것
Q.
매출이 크지 않아도 한도가 나올까요?
규모가 크지 않아도 실제 사업을 영위하고 재무가 정리되어 있으면 검토 대상이 됩니다.
다만 가능한 한도는 회사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Q.
한도는 신청 전에 미리 알 수 있나요?
정확한 한도는 심사를 거쳐 확정되지만, 회사의 숫자를 놓고 대략의 범위를 가늠해 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 진단이 도움이 됩니다.
Q.
자기 돈이 거의 없어도 되나요?
적은 자기자본으로 시작하도록 설계된 것이 시설자금입니다.
다만 사업장과 회사 상태에 따라 남는 자기부담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얼마?
우리 회사의 한도는 결국 회사의 숫자와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매출과 재무, 사업계획에 따라 규모가 달라집니다.
막연히 얼마 안 되겠지 하고 미루기보다, 우리 회사가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HCL 경영지원센터는 시설자금 한도를 진단하고, 필요한 자기 돈과 자금 구조를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HCL 경영지원센터는 정책자금·시설자금 컨설팅과 법인전환, 세무·법무·등기 등 필요한 전문 서비스 연결·조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경영컨설팅 기업입니다. 제도 내용은 관계 법령과 각 기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연도·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 실제 적용 결과는 기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